청각장애인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소셜벤처

청각장애인을 위한 소셜벤처
열린책장은 2013년 창업을 했으며
청각장애인들의 모국어인 "한국수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인식개선을 위해 "수어 웹툰"과 "수어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한국수어 굿즈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인들이 정보를 보다 쉽게 습득 할 수 있는 방안, 한국수어를 널리 보급하는 방안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헬렌켈러작은도서관 및 시각,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배리어프리디지털도서관을 운영했었으나, 회사 경영이 어려워 현재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열린책장은 농인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표이사 곽 미 옥 -